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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건(Yumi Hogan) 여사는 미 역사상 최초의 한국계 퍼스트레이디로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 호건의 부인이다. 미국 내에서 한인은 물론 아시아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미술작가로서 소아 환자, 암 환자를 위한 미술치료프로그램 '유미 케어스'를 운영하며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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