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문과대학 신입생 OT 후기 (작성자: 이미해 ,등록일: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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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의 날, 입학식 때도 신입생들을 만났다. 하지만 OT는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 좋았다. 한 달 가까운 시간 동안 회의하고, 오티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성했었다. 그 기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신입생들이 즐겨준 것 같아서 굉장히 뿌듯했다.
단대의 날, 입학식 때도 신입생들을 만났다. 하지만 OT는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 좋았다. 한 달 가까운 시간 동안 회의하고, 오티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성했었다. 그 기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신입생들이 즐겨준 것 같아서 굉장히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