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계]소심한 시선, 사소한 미술

  • fineart@sookmyung.ac.kr
  • 02-710-9658
  • 프라임관 102호
사소한 미술은 '사회와 소통하는 미술'이라는 부제로 미술 고유의 영역, 미술의 치유적 영역, 소통의 기능,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통합하는 과정을 숙명여대 회화과 전공학생들에게 체험하게 함으로써 성장과 다양성에 대한 경험의 확장과 더불어 사회적 기여를 유도할 것을 목적으로 실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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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용


1

10월 28일 금

10시-1시

프라임관

102호

길은영

• 미술치유와 사회, 그리고 현장적용

사회적인 나?

(도화지 채색도구(크레파스or 색연필)

2

11월 4일 금

10시-1시

프라임관

102호

김윤진

• 미술치료사의 성장기

• 미술치료현장 경험기

예술이 유일한 약이 될 때

(도화지, 채색도구)

3

11월 11일 금

10시-1시

프라임관

102호

박정현

• 미술치료사의 성장기

• 미술치료프로젝트의 실행과 의미

예술이 유일한 약이 될 때

(도화지, 채색도구)

4

11월 18일 금

10시-1시

프라임관

102호

염성희

• 미술치료현장

• 장애와 미술이 함께 하는 현장

예술이 유일한 약이 될 때

채색도구 외




* 이수기준 *

4회 강의 중3회 이상 수강시 이수처리되며, 설문을 완료해야 마일리지가 지급됩니다.



• 예술가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접하는 일은, 미술이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공유 가능한 소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하게 하고 그 범위와 관점을 확장시켜 줄 수 있다.

• 미술치료영역에서 숙명여대 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전공과 미래교육원 미술심리상담사 자격과정,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 청소년 대상 중등 미술교사로의 진로 탐색과도 연계될 수 있다.

• 본 프로그램과 직접적인 연계를 지속해 나갈 외부 기관으로서 산학연계기관인 ㈜향나무를 필두로, 부설 심리상담센터, 지역 복지시설 및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등 국가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회화과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실질적인 정보와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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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학연계]소심한 시선, 사소한 미술

    ~

    8,000 부터
    까지

    10 명 / 무제한

    접수인원 제한없음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