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숙명인 시 낭송 축제 후기 (작성자: 김은서, 등록일: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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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어 학과 재학생으로서 프랑스어로 시를 낭송한 경험만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동기들과 시부터 시작하여 컨셉, 음악, 사진 등등 무대를 준비하여 더 재밌었던 것 같고 또 운이 좋게도 동상을 타게 되어 더 좋은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다음 8회에도 더 많은 학우 분들이 참가 하셔서 좋은 경험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