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

오신 변호사분이 일단 천재셨다.

리트가 140점대인거면 말를 다한것..

그리고 개인의 역량을 굉장히 중요시 하셨다.

따라서 로스쿨 입시준비에 대한 설명은 거의 듣지 못했다.

주로 학교마다 입시특색이 다르다는 소리를 가장 자주 들었다.

로스쿨에 '입학하기위한' 설명회라기보단

정말 로스쿨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설명회였던 것같다.

치열한 로스쿨 학생의 공부 생활에 대해 들어 동기부여가 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