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그숍 특강 후기입니다 (작성자: 김효정, 등록일: 2018-12-19)
- 작성자박상희
- 작성일자
- 조회91
일반적으로 악기를 꾸준히 계속 할 경우의 학생들은 졸업하고 석사 과정에서 시향을 준비한다.
지금까지 봐왔던 현재 시향에 들어간 전공 선생님들과 선배들은 대체적으로 해외로 오랜시간 유학생활을 마치고 시향을 들어갔다.
한번씩 개최된 마스터클레스는 많은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좋은 강연이 된다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 실기는 물론 그 외의 시향에 들어가는 방법이나 시향 생활에서의 경험담은 어디에서든 쉽게 접할 수 없는 부분이다.
어렵게 김형일선생님을 초청해주신 김운성교수님께도 감사드리며 은쾌히 승낙해주셔서 오신 김형일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
이번 마스터클레스 때 들은 내용은 나 역시도 지금까지 알고있었던 내용들이 아니였고 호른이란 악기의 이해를 돕는 강연이였다.
유쾌하신 김형일선생님의 마스터클레스는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