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김희영, 등록일: 2018-11-10)
- 작성자박상희
- 작성일자
- 조회81
평소에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이지선 교수님의 특강이 특히 유익했고 무엇보다 재밌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밤새도록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책속의 보물찾기 프로그램도 준비해주셔서 안 졸리고 재밌었습니다. 또 밤을 샐 학우들을 위해서 담요를 인당 한 개씩 준비해주시고 간식도 많이 챙겨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야식도 챙겨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도서관 선생님들과 스마티어분들이 밤새도록 정말 고생해주셔서 감사했고 열정이 보여서 저도 내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