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대학 신입생 OT (작성자: 이정원, 등록일: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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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을 만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고 여러 일정들이 꼬인 가운데에서도 학생회 친구들끼리 힘을 모아 빠르게 다시 스케줄을 변경해서 다시 하는 것이 보람찼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오티 리허설은 길게 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졌다.
신입생들을 만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고 여러 일정들이 꼬인 가운데에서도 학생회 친구들끼리 힘을 모아 빠르게 다시 스케줄을 변경해서 다시 하는 것이 보람찼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오티 리허설은 길게 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