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자, 오롤리데이 박신후 대표님 특강(기계시스템학부_4학년)
- 작성자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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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참여 프로그램
성곽밸리 연합 창업 페스티벌 '성곽 오픈' - 성공 창업자 특강
1. 프로그램 소개
제품 기획부터 개발, 디자인, 마케팅, 전반적인 운영과 디렉팅까지 오롤리데이의 모든 것을 담당하는 박신후 대표의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 때 꼭 알아두어야할 N가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강
2. 프로그램 참여동기
오롤리데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 지인이 있어 브랜드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 것이 첫 번째 참여 동기입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창업에 대해 관심이 많아 성공한 창업자에게는 어떠한 특별함이 있을지 궁금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 프로그램 참여 후 도움이 된 점
'행복'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이 많던 때였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활동이 나에게 많은 행복감을 주지만 심한 번아웃을 안겨주기도 하였습니다. 번아웃이 와도 어떻게 해결해 할지에 대한 방법 또한 모르고 있어 많이 지쳐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오롤리데이 대표님은 특강에서 '나 자신', '행복'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셨습니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으니 그걸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것이 오롤리데이의 존재 이유라고. 소확행이라고 하죠, 작은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많은 곳에서 듣긴 하였지만 가볍게 생각하고 넘겼는데 이 특강 통해 그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작은 행복을 기록하는 도구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저도 이 특강을 통해 하나씩 적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어떤 환경에,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사람과 있을 때 행복감을 느끼는지 차분히 적어가다보니 공통분모가 보였고, 문득 불안해지고 번아웃이 올 때 제가 적은 작은 행복을 해서 벗어나려고 노력 중입니다.
4.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느낀 점, 제안 점
앞선 문항에서도 말했듯이 자신만의 작은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찾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뭘 잘하는지, 뭘 못하는지, 뭘 잘하고 싶은지, 뭘 안하고 싶은지, 무엇을 할 때 가장 뿌듯함을 느끼는지, 무엇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함을 느끼는지. 나를 표현하는 단어가 무엇이 있을지, 어떻게 살고싶은지 등등.
대표님이 던지신 질문에 대해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뭐든지 경험해보고 느끼면서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나의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발걸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표님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해도 재밌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5. 프로그램 추천 이유 해시태그로 표현하기
#행복은 어디에나 #나만의 행복 #내가 주인공